유아 토틀 멀티샵 사업 확대

2011-02-25 10:22 조회수 아이콘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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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토틀 멀티샵 사업 확대

올해도 유아 토틀 멀티샵 전개가 활발할 전망이다.

전 복종이 가두점 대형화에 나서면서 갈수록 소규모 매장이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대형 유아 토틀 멀티샵 전개 업체들이 한층 적극적인 영업에 돌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령메디앙스 계열사인 유아동품 유통업체 맘스맘의 대형 멀티샵 ‘맘스맘’은 본점에서 월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최근 3년 새 매해 두 자릿수 신장을 지속 하고 있다.

‘맘스맘’은 100평을 기준으로 3년 내 50호점 구축을 목표로 정하고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베이비하우스’를 시작으로 자사 브랜드들로 구성된 중대형 매장 ‘아가방갤러리’를 순차적으로 늘려온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해 가든파이브 내 엔씨백화점을 통해 100평 규모의 대형 유아동 편집샵 ‘넥스트맘’을 선보이고 타사 제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형태를 시도했다.

출산, 발육/수유, 의류, 임부 등 4가지 큰 섹션으로 구성한 제품 아니라 임신육아와 관련된 교육 공간 맘스홀까지 마련해 친환경, 패션, 안전, 교육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제시하며 성공적인 안착을 꾀하고 있다.

서양네트웍스가 운영 중인 200~300평 내외 규모의 상설 대형 멀티샵 ‘오프라벨’도 확대를 지속한다.

매년 15% 내외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수익 극대화를 위해 2~3개점 추가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매장도 새로움을 더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에 맞춘 스타일과 재미를 부여하며 정기적으로 변화를 줄 계획이다.

이밖에 유아용품 수입 전문업체 세피앙은 지난 2008년 상반기 수입 유아 토틀 멀티샵 ‘하이베베’를 런칭, 현재 서초점, 분당점, 청담점 등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수입 발육기(유모차, 카시트) 용품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런칭 시점부터 현재까지 안정된 외형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도 적합한 상권이 나타나면 추가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2.25(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