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중가 캐릭터 시장 활기
가두점 중심의 남성 중가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올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며 활기를 띄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한동안 보수적인 영업을 펼쳤던 중가 캐릭터 업체들이 비효율 매장을 과감히 철수하고 신규 매장 개설을 병행,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다.
파스토조의 ‘지오송지오’는 올해 3개점을 추가해 유통망을 38개로 확대했다.
‘지오송지오’는 지난해 35개 점포에서 200억원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유통망을 40개까지 확대, 두 자리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로디자인의 ‘옴브루노’는 비효율 매장 2개점을 철수하고 2개 대리점을 새롭게 개설했다.
하반기에도 신규 점포를 추가로 개설, 유통망을 35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지오인터내셔널의 ‘이지오’는 올 춘하 시즌 광주 롯데아울렛 입점을 비롯해 신규 매장 4개를 확보, 30개 유통망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올해 수트와 캐주얼 등 전 품목에 걸쳐 물량을 과감히 확대, 올해 목표로 2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디에이치코프의 ‘제스퍼’도 상반기 1개점을 추가해 19개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한데 이어 하반기 5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방침이다.
상반기에는 기존 점포의 매출 신장에 주력하고, 하반기에 신규 점포 개설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춘하 시즌 안정적인 물량 운용과 비수기 시즌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고, 하반기 헤비 아이템 투입 시기에 맞춰 유통망을 확대, 매출 신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중가 캐릭터 업체들이 이번 시즌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외형 확대에 나서고 있어 시장이 활기를 띌 전망”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2.28(월)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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