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남성복 업체 재도약 실시

2011-03-09 09:10 조회수 아이콘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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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남성복 업체 재도약 실시


중소 남성복 전문 업체들이 올해 대대적인 변신을 통해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빌트모아, 엔에스인터내셔널, 굿컴퍼니, 비디앤케이, 지음인터내셔널, 지앤에스에프 등은 올해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영업과 다양한 상품변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업그레이드 전략 수립에 나서고 있다.

빌트모아는 올해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즌부터 잠시 중단했던 ‘트래뉴’를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리런칭 하고 이를 통해 젊은 감성의 캐주얼 라인을 보강한다.

대형 복합 매장 ‘B샵’도 새롭게 전개한다.

지난달 이마트 산본점에 ‘빌트모아’와 ‘트래뉴’를 복합 구성한 35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했다.

‘본막스’는 하반기 ‘본막스옴므’로 리뉴얼하고 젊은 감성의 캐릭터캐주얼로 방향을 전환한다.

캐주얼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늘리고 액세서리 보강을 통해 토틀화 할 방침이다.

엔에스인터내셔널은 대형 복합 매장 확대를 통해 가두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자사 브랜드로 구성된 ‘컴퍼니샵’을 수원 영통, 죽전, 부산 서면, 제주, 청원IC 등지에 연이어 오픈했다.

‘런던포그캐주얼’은 올해 유통망을 100개로 확대하고, 하반기 골드라벨을 별도로 전개해 백화점 입점에 적극 나선다.

굿컴퍼니는 가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남성정장 ‘헤리스톤’과 남성캐주얼 ‘프라이언’을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그동안 대형마트와 아울렛 위주로 유통망을 구축해 왔으나 올해는 대형 복합점을 비롯해 각 브랜드의 단독 가두점을 확대해 유통 채널 다각화와 볼륨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 같은 유통 변화를 통해 올해 전년 대비 15% 신장한 4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자사 브랜드 복합 멀티샵 ‘지샵(G#)’의 운영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G샵’은 신사복 ‘헤리스톤’, 캐주얼 ‘프라이언’, 캐릭터캐주얼 ‘프라이언옴므’, 맞춤정장 서비스 등 다양한 라인이 복합 구성되며 가두점 위주로 확대할 방침이다.

비디엔케이는 ‘폴메이져’로 60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올해 100개 까지 유통망을 늘리고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지음인터내셔널은 ‘오마샤리프’의 매장 확보에 순조로운 모습이다.

이달 들어 퀸스로드 아울렛과 세이브존 2개점에 오픈을 확정 지으며 24개점을 확보했으며, 올해 40개까지 유통망을 늘릴 계획이다.

지엔에스에프는 ‘크리스찬오자르’와 ‘란체티’를 복합 전개하면서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나선다.

‘크리스찬오자르’를 메인 브랜드로 가져가면서 고가 라인으로 ‘란체티’를 전개해 다양한 계층의 공략에 나선다.

‘란체티’는 단독으로 중소 백화점에 3개점을 오픈했다.

또 가두점에 대형 복합 매장 오픈을 통해 ‘크리스찬오자르’, ‘란체티’ 자사 브랜드를 함께 구성, 규모 확장을 추진한다.

최근에는 남양주, 수원 봉담에 매장을 여는 등 올해 20개 순수 가두점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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