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가격폭 확대

2011-03-10 09:52 조회수 아이콘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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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가격폭 확대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올해도 가격 폭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인상된 가격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낮추고 가두상권 영업 활성화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프리미엄 라인부터 가격 메리트가 높은 기획이나 스타 상품 등 전략 아이템 라인까지 다양하게 가져가 더 많은 고객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전략 아이템 라인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에 중점을 두고 전개, 고객의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미끼상품 역할을 하도록 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은 소재, 디자인, 컬러를 고급화하고 고기능성까지 겸비한 아이템으로 구성해 ‘보여주는’ 상품 역할을 할 방침이다.

슈페리어의 ‘임페리얼’은 매월 잘 팔리는 아이템을 선정해 가격경쟁력을 높인 전략상품 비중을 총 생산의 15%, 기본 상품으로 구성된 스타상품을 총 생산의 10%로 구성해 활발한 구매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영 마인드를 가미한 트렌디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시티 라인도 8% 더 늘려 18%로 가져간다.

에프앤에프의 ‘레노마스포츠’는 가두 유통망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상설점을 통해서만 선보였던 기획 아이템을 가두 정상매장에도 20~30%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지난해부터 볼륨 브랜드 전략을 펼치고 있는 데상트코리아의 ‘르꼬끄골프’도 가두점, 온라인 등 유통채널을 다각화 하면서 가격 폭을 넓게 가져가고 있다.

보다 대중적인 아이템 전개를 확대해 가두 활성화를 꾀하고, 온라인은 별도 기획제품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네오피에스의 ‘네오팜스프링’도 골프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주기 위해 이전보다 단가가 높은 기능성 라인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기획 아이템을 10~15% 가량 더 늘렸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10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