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S 스포츠&스트리트 키워드는 'UNION'!
트렌드 정보 그룹 PFIN(대표 유수진 이정민)이 지난 4일 섬유센터에서 새롭게 부상한 소비집단의 스타일과 그들을 공략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 ‘12 S/S 스포츠 & 스트리트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PFIN은 이번 세미나에서 결합을 통해 더욱 강력해진 신선한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고전적인 하드웨어와 최신의 소프트웨어가 결합해 울트라 모던 컬쳐가 탄생하기도 하는 시즌 키워드 ‘UNION’(You and I ON - 너와 내가 만나서 ‘ON’하면 시너지가 일어난다)을 제시했다.
PFIN 유수진 대표는 “아웃도어나 스포츠 브랜드라고 해서 단순히 그 복종에만 집중해서 기획하기 보다는 여러 요소들을 접목시켜 새로운 스타일을 개발하고 영역을 펼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뿐만 아니라 기능성 패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캐주얼 시장에서도 전반적으로 이를 활용한 디자인을 전개해 나가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라고 말했다.
UNION을 통해 바라본 4가지 스타일 디렉션의 테마는 다음과 같다.
<Irogic Nerd>
다양한 요소들을 비논리적으로 재미있게 조합하라. 그 어느 테마보다도 스트리트적이면서도 유스풀한 감성을 보여주는 이 테마는 비논리적인 조합을 얼마나 그럴듯하게 멋지게 조합해내느냐에 집중한다. 비슷하거나 어울리기 보다는 일상적이지 않은 컬러 조합이 더 새롭게 다가온다.
<Traddition>
옛날 영화에서 나올 법 한 클래식한 벽지나 가구의 패브릭 패턴에서 영감을 받는다. 또한 각자의 기억 속의 올드 무비에 대한 추억이 클래식의 디렉션이 된다. 클래식 아이템들은 새로운 버전의 클래식. 컬러나 스포티한 아이디어를 가미하여 새롭게 재창조된다.
<Day Dreamer>
도심 속의 시티즌들은 유토피아를 꿈꾸며 도전하고 모험하고 싶어 한다. 공기 속에서 가볍고 고기능성의 데이웨어들은 일상과 업무에서 편안하면서도 그들의 모험을 지지하는 양면의 얼굴을 가졌다. 이는 아웃도어와 기능성 스포츠웨어가 대중화되고 인기를 얻으면서 점점 더 다양한 영역으로 침투하고 있기 때문이다.
<Viva Clan>
핫 썸머에 적합한 테마이다. 재활용, 환경의 개념이 비치와 결합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긍정적이며 즐거운 무드의 서스테이너블 테마가 탄생했다. 서스테이너블 포인트들은 의무감과 칙칙함을 벗고 즐겁고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으로 제안된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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