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재협회, 모드상하이에 한국관구성

2011-03-11 09:18 조회수 아이콘 1285

바로가기

한국소재협회, 모드상하이에 한국관구성

패션소재협회(대표 이영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홍콩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과 ‘모드상하이’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홍콩전시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리는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에는 패션소재, 부자재 업체 25개사가 35부스 규모로 한국관을 구성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 전시회는 기능성 섬유와 친환경 섬유 전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같은 기간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리는 모드상하이에는 육심원디자인, 사라심, 피스비사라, 양스바이희득, 수작, 엠주 등 패션, 잡화 업체 35개사가 50부스로 한국관을 구성한다.

소재협회 윤영상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상품과 업체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 시장 개척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패션산업 지원 사업발표


서울시가 올해 패션산업 육성을 위해 8개 분야에 걸쳐 약 100억원을 서울패션센터를 통해 지원한다.

서울시는 최근 교육, 브랜드 육성, 자문컨설팅, 입주유치/보육, 시설이용, 행사, 공모전, 해외마케팅 등 8개 분야, 19개 단위 사업에 대한 지원 예산안을 확정했다.

시설이용 지원을 제외한 단위 사업은 서울패션스쿨(교육), 글로벌 패션브랜드, 서울패션혁신브랜드(브랜드 육성), 서울 중소패션기업 비즈니스 및 브랜드 경쟁력 지원(자문컨설팅), 동대문패션 창작스튜디오, 동대문 패션 지원센터 운영(입주유치/보육), 대학 패션위크, 동대문 패션쇼핑 페스티벌, 인바운드 수출상담회, 서울패션위크(행사), 서울모델리스트컨테스트, 신진디자이너컨테스트(공모전), 한류시장 개척단, 해외컬렉션 참가 지원(해외 마케팅) 등이다. 

서울통상산업진흥원 산하 서울패션센터에서 주관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올 예산은 서울시의회 의결 과정에서 지난해 대비 서울패션위크 15%, 해외전시회 지원 사업에서 10% 가량이 줄었다.

사업은 수출 실적과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큰 브랜드 육성과 서울패션위크를 중심으로 한 행사, 해외마케팅 부문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브랜드 육성 부문은 지난해 처음 신설한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사업이 2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식은 동일하게 서울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정, ‘SEOUL’S 10 SOUL’이라는 프로젝트로 파리컬렉션 참가 등 1년간 종합 지원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패션혁신 브랜드 프로젝트를 신설, 유망 중소 패션 브랜드 20여개를 선정해 국내외 홍보, 마케팅, 컨설팅 등을 중점 지원키로 했다.

서울패션센터 박찬영 본부장은 “예산은 다소 줄었으나 패션기업과 디자이너들에 대한 집약적이고 밀착된 지원을 통해 사업의 효율은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11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