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온라인 특가전 치열
남성복 업체들이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재고소진을 위한 치열한 특가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추동 시즌 재고상품 판매율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일 백화점 정기세일 전까지 실시되는 이번 특가전은 가죽, 트렌치코트, 간절기용 점퍼와 블레이져 등 이월 봄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
신성통상은 수트 10만원, 점퍼 6만원, 드레스셔츠 2만원, 팬츠 4만~6만원대로 출시, 재고소진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추동 시즌 인기상품 특가전을 병행하고 있으며, 코트류 구매 시 사은품까지 증정한다.
우성아이앤씨의 ‘본’은 수트를 19만원대부터 기획가로 출시했다.
이월 봄 상품도 판매하는 등 트렌디한 상품 구성으로 판매율을 높일 계획이다.
지엔코의 ‘티아이포맨’은 가죽재킷과 트렌치코트, 수트 구매 시 15% 추가 할인해 주는 행사를 기획했다.
트렌치코트와 수트 등 특정 아이템으로 한정했고, 이너류와 캐주얼 등 단품은 지난해 봄 상품과 겨울 상품으로 구성해 재고소진에 주력한다.
에프지에프의 ‘인터메조’는 셔츠 3만9천원, 캐주얼 팬츠 6만5천원, 수트 16만원, 트렌치코트 9만원대에 출시, 롯데와 현대, 신
세계 몰에서 단독 특가전을 펼치며 최고 17%의 할인 쿠폰을 적용하고 있다.
이밖에 신사복 업체들도 올 봄 시즌 프리미엄 수트 특가전을 펼치며 130수 이상의 수트를 10만원대에 내놓았다.
유통사도 자체적으로 이벤트 또는 특가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현대는 루키페스티발을 통해 봄 신상품을 20만원대로 구성한 수트 기획전을 개최하는 한편 각 브랜드별 단독 특가전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도 입점 브랜드의 이월 상품 특가전을 펼치며 오프라인을 통한 재고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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