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204, 화려한 출범
국내최초 국산원단의류 실명화 도매상가 본격 출범 국제섬유신문(http://www.itnk.co.kr)
경세호 섬산련회장 등 각 섬유단체장 대거참석 축하
동대문 일대 패션몰의 새 명소로 등장한 국내최초 100% 국산원단의류 실명화 전문상가인 ‘한섬204’가 지난 20일 경세호 섬유산업연합회장을 비롯한 섬유단체장과 유관인사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장 기념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공신력있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국산원단의류 시범매장’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한섬204는 동·남대문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중국산 의류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100% 국산원단의류 전문상가로서 품질과 패션의 차별화를 통해 의류·패션유통에 일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한섬204’국산원단의류 도매상가는 모든 제품의 복종별 브랜드 및 작품명과 디자이너 이름, 원단과 봉제 생산업체 이름까지 라벨에 명기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실하게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양질의 국산원단과 국내 생산의 공신력과 함께 소재와 패션디자인을 고급화시켜 저가 제품이 많은 동대문 상권에서 중·고가 전략을 추구하는 특화전략을 전개하게 된다.
또 ‘한섬204’는 자체브랜드로 남성복은 ‘쿠버’ 여성복은 ‘아나케이’를 개발해 이 브랜드로 유통시킴은 물론 중국 광저우 엠노우그룹과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것을 토대로 중국에도 ‘쿠버’와 ‘아나케이’브랜드를 대량 수출하게 된다.
한편 이날 한섬204 개장행사에는 경세호 섬산련회장과 안영기 화섬협회장, 정우영 직물연합회장, 박풍언 의류산업협회장, 유정석 한국의류시험연구원장, 라병태 동대문의류봉제협회장, 본지 조영일 발행인 및 한섬204 고영옥 회장, 고병인 대표 등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장 행사를 갖고 국내 최초의 국산원단의류 전문도매상가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한섬 204는 이날 (사)동대문의류봉제협회(회장 라병태)와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국산원단 의류유통의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