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된 0.1%, 럭셔리한 계층의 노블 룩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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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서경옥 기자]일반인들에겐 알려지지 않은 재벌가의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SBS ‘마이더스’와 ‘MBC ‘로얄 패밀리’가 대한민국 상위 0.1%에 속한 사람들의 화려한 삶과 그 속에 잔인한 이면 등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드라마속 재벌가의 럭셔리한 삶과 주인공들의 스타일 또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대부업 큰손의 둘째 딸이자 헤지펀드 CEO로 품격있는 재력가 여성으로 열연중인 김희애는 기존의 ‘패셔니 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로얄 패밀리의 차예련은 JK그룹의 유일한 딸로 최고의 교육과정을 거쳤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는 재벌 3세로 사업적 마인드가 강한 야망있는 재벌 4세를 열연하며 매회 트렌드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가 인기를 더해 가면서 노블레스한 이들 스타들의 스타일인 ‘노블 룩’도 이슈가 되고 있다. ‘노블 룩’이란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뺀 모던한 의상을 기본으로 시크함을 부각시킨 고급스러운 의상을 말하는 것으로 특히 비비드한 컬러나 과한 디자인을 삼가면서 절제된 모노톤의 의상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