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D 국제섬유전 자리매김

2011-03-17 11:33 조회수 아이콘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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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 국제섬유전 자리매김


‘2011 프리뷰 인 대구(대구국제섬유박람회, 약칭 PID)’가 전시 참가업체와 바이어 수, 상담금액 면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올리며 지난 11일 폐막했다.

주관사인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회장 이동수)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EXCO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 국내 16,798명, 해외 1,806명 등 총 18,604명이 참관했으며, 1억3,562만달러의 상담실적(계약예상 5,426만달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시회에 비해 참관객 수는 7.4%, 상담액수는 17% 증가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96개(국내 267개 해외 29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세계적인 하이테크 섬유회사인 벨기에의 센텍스벨사와 향후 지역섬유산업의 중추적 분야인 산자용, 메디컬 섬유 등 첨단섬유 발전 방안 제시를 위해 세미나를 개최키로 하는 등 협력적인 연계성과도 이루었다.

베트남 과학기술청과는 첨단섬유 프로젝트와 내년도 베트남 국가관 참가 등 국가 간 전시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PID사무국은 EXCO 확장을 계기로 1층 주전시장 규모가 현재 100여개사에서 400여개사로 늘어남에 따라 내년부터 전시회 규모를 크게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수요자 중심의 전시서비스 제공과 정보교류, 국제 섬유학술대회 및 패션쇼 개최 등 관련 행사를 전면 개편해 새로운 국제 섬유전시회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17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