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TI 성남시대 개막

2011-03-24 09:06 조회수 아이콘 1195

바로가기

KOTITI 성남시대 개막


한국섬유기술연구소(KOTITI 이사장 김정수)가 지난 15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성남 중원구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리본 커팅 및 현판식을 거행한 15일 행사에는 KOTITI 회원사와 업계 및 학계 원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7일 행사에는 현희헌 최신물산 회장, 김태형 세아상역 대표, 김순일 한솔 대표, 김종면 신원 대표 등 섬유패션업계 인사들과 이경호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 과장 등이 참석해 섬유업계 정보 교류회와 신사옥 랩 투어(LAP TOUR)를 개최했다.

이번 신사옥 이전은 지난해 9월 성남시 중원구의 지식산업센터 내 사옥을 매입한 후 시험연구 설비를 확충한 뒤 금년 2월 완료했다.
특히 성남 신사옥은 면방 관련 파일롯(PILOT)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공정기술 개발이 가능, R&D 성과의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수 이사장은 기념식에서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아 KOTITI가 한국을 대표하는 섬유시험기관으로 거듭나도록 격려해준 회원사 및 고객들께 감사 한다”며 “다가올 반세기를 준비하며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OTITI는 기존 강남사옥을 서울지역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강남지원센터로 활용하고 북부지원센터(성수), 서부지원센터(가산)를 고객 접점으로 활용, 고객 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2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