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에르 비죵에서 한국 업체 성장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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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에르 비죵(PV) 국내 사무국인 GLI컨설팅이 지난 22일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본사 대표인 필립 파스케와 PV 참가 국내 바이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5회 프레미에르 비죵 Bests 설명회’를 개최했다.
Bests란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 기간 동안 바이어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소재들을 색상, 외관, 감촉, 화이버, 물성, 구조, 가공, 패턴의 총 8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한 자료다.
설명회에 앞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2 S/S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업체들의 성과가 소개됐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7년 영풍필텍스의 단독 참여로 시작해 지난 2월에는 선우, 제일케미컬, 미래상사 등 3개 신규 업체를 포함해 총 22개사가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립 파스케 대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과되는 프레미에르 비죵에서 한국 업체들의 성장은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전시회에는 또 192개 업체에서 796명의 한국 바이어가 방문해 프랑스, 영국, 미국, 브라질 등에 이어 1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업체들의 참가를 지원한 섬유직물수출입조합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22개 국내 업체의 상담 실적을 조사한 결과 총 상담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8% 증가한 9779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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