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초경량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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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올 춘하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초경량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 출시된 제품은 지난해에 비해 무게를 대폭 줄였으며, 경량성과 함께 패션성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별로 재킷이나 신발 등 특정 아이템을 주력 제품으로 정하고, 이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하거나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 에어포리 재킷을 초경량 주력 제품으로 정했다.
이 재킷은 고밀도 초경량의 퍼텍스 퀀텀 7D의 최경량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후디형과 심플한 절개 라인으로 컴팩트한 멋을 자랑한다.
가벼운 물기를 튕겨내는 발수성과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성, 종이처럼 가벼운 무게의 경량성이 특징이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의 ‘컬럼비아’는 등산화를 초경량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암능화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초경량 다목적 아웃도어 신발로 쿠션감과 안정감이 뛰어나다.
특히 옴니그립 소재를 사용해 고접지력을 가지고 있다.
남성용은 무게가 1족에 271g, 여성용은 219g에 불과하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폴리에스터 7데니어를 사용한 크림슨 재킷을 주력 제품으로 정했다.
이 제품은 일본 도레이사와 협력해 독점으로 공급받은 소재를 사용했다.
무게감을 최소화하기 위한 절제되고 심플한 디자인에 휴대성을 높였다.
무게는 남자 100사이즈 기준 82g, 여자는 95사이즈 기준 68g 밖에 나가지 않는 초경량 제품이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등산화와 재킷을 주요 제품으로 전개한다.
퓨마드 등산화는 릿지와 트래킹이 가능한 430g대 멀티기능 제품으로 재봉을 거의 없애 실의 무게를 줄이고, 창에 접지력이 좋은 새로운 고무소재를 사용해 창의 무게를 줄였다.
초경량 MTB방풍 재킷은 10데니어 경량 소재를 사용했으며, 사이트 포켓을 없애고 가슴포켓 처리함으로써 무게가 79g에 불과하다.
화승의 ‘머렐’은 아웃도어 슈즈 에이비안 시리즈를 선보인다.
에이비안 시리즈는 트래킹이나 워킹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슈즈로 특히 한쪽무게 기준 평균 300g이 채 되지 않는 매우 가벼운 초경량 제품이다.
오디캠프의 ‘몽벨’은 여자 스몰 사이즈 기준 경량 185g의 세계 최초 고어텍스 재킷을 출시했다.
12데니아 재킷인 이 제품은 고어텍스 팩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경량성을 최우선시 한 것이 특징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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