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춘하시즌 MD 확정
현대백화점(대표 민형동)이 춘하시즌 MD를 확정했다.
이번 MD의 특징은 △멀티숍과 편집숍 확대 △타깃, 가격 등 점별 차별화 MD △신규 브랜드 입점 기회 확대 등으로 압축된다.
특히 복종별로 멀티숍을 확대, 개방형 MD를 처음으로 시도했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또 스포츠에서 ‘나이키’ 직매장을 크게 확대한 것도 특이 MD로 꼽힌다.
복종별로 보면 여성복은 본점과 무역점에 ‘마쥬’, ‘질스튜어트’, ‘아프리오리’, ‘A/X’, ‘주씨꾸띄르’ 등 수입 브릿지 브랜드가 확대됐고 ‘르샵’, ‘클럽모나코’ 등 가격 경쟁력 확보한 브랜드 입점기회 확대됐다.
캐주얼은 브랜드 교체선에서 MD가 마무리됐으며 신규 브랜드인 ‘엠폴햄’, ‘테이트’, ‘드레스투킬’ 등이 주목을 받았다.
스포츠/골프는 본점과 부산점, 광주점에 17~38평 규모의 골프웨어 멀티숍을 구성, 새로운 MD를 시도했고 본점에만 운영됐던 ‘나이키’ 직매장을 신촌점과, 중동점, 울산점, 동구점, 광주점으로 확대한다. 또 ‘311’의 중단으로 빈 매장 상당수가 ‘케이스위스’로 대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