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산협, 대구 교도소에 봉제공장 운영

2011-03-25 09:14 조회수 아이콘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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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협, 대구 교도소에 봉제공장 운영

의류산업협회(대표 최병오)와 법무부 교정본부가 봉제 고용인력 창출과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구교도소 내 봉제공장의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오는 4월부터 본격 영업에 돌입한다.

최대 40명의 기능공 사용이 가능한 이번 사업자 공고에는 총 4곳의 업체가 몰려 현장방문 및 기능 인력 테스트 실시를 거쳐 침구류 전문 업체인 라이브론(대표 박여훈)이 최종 선정됐다.

임대 조건은 건물 전체 1,803㎡의 부지 4,290㎡을 대구교도소가 무료로 제공하고 남자 수형자 1인 1일 임금 기준 18,190원이다.

의산협은 봉제인력 인력 수급 불균형 해결과 수형자 가족 및 출소자의 생계활동 지원 목적으로 지난 2010년 2월 법무부 교정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난해 5월 영등포교도소에 제 1사업장을 개설, 이로인터내셔날(대표 이종욱)을 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25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