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1일 주요백화점 봄 정기세일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세일은 백화점들이 1년에 4차례 실시하는 세일 가운데 올해 첫 번째 세일이다.
쌀쌀한 날씨로 봄 상품 판매율이 더디지만 원자재가 인상을 감안해 할인율을 크게 확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남성복 매입팀 권경진 대리는 “정기세일 전 주말에 실시한 브랜드세일 기간 매출이 신장곡선을 타며 정기세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부진했던 봄 상품이 상당 부문 소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일 기간 남성복 업체들은 대부분 작년과 동일한 20% 할인율을 적용한다.
일부 업체는 10%로 하향 조정하거나 노세일 정책을 고수한다.
신성통상 ‘지오지아’ 김맹섭 과장은 “브랜드별로 충분한 물량과 균형 잡힌 상품을 확보해 뒀다면 이번 정기세일은 작년에 비해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28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