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인천 신세계점을 3월 31일 오픈한다. 한스 안데르손(Hans Andersson) 지사장은 “H&M 코리아의 첫 해는 매우 성공적”이라며 “그 동안 보여주신 한국 고객들의 관심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감회를 표현했다.
한국에서 최초로 백화점에 입점한 H&M은 2,000 평방미터의 거대한 매장에 자체 파사드와 출입구를 가진 3층 매장이다. 매장은 여성, 남성, 유아 및 아동복과 액세서리 라인으로 전개된다. 올 봄 H&M은 70년대의 플라워 프린트, 맥시 드레스 등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수퍼모델 지젤 번천이 메인 모델로서 신규매장 오픈 소식과 함께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이번 오픈 기념 당일 31일 낮 12시부터는 입장 고객 중 첫 100명과 매 31번째 고객에게 기프트를 증정한다. 또 한정 상품으로 여성 블라우스 10,000원, 남성 드레스 셔츠 15,000원, 아동 티셔츠 6,000원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영업시간은 평일엔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토요일,일요일은 오전 10시30분~오후8시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