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캐주얼 가두점 영업 강화

2007-04-25 09:28 조회수 아이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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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덜트캐주얼 가두점 영업 강화


백화점 중심으로 영업을 펼쳐 온 중소 남성 어덜트캐주얼 업체들이 가두점으로 유통망을 넓힌다.

이번 시즌부터 가두영업을 강화하는 브랜드는 ‘카운테스마라’, ‘윈디클럽’, ‘피에르가르뎅’ 등으로 현재 35-40개의 백화점 매장을 갖고 있다.

대기업에서 전개하고 있는 리딩 브랜드는 이미 신사복과 복합 매장을 운영하며 가두점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반면 중소 브랜드는 아직까지 백화점 의존도가 높아 가두점은 1~2개에 그치고 있다.

이들은 올 초부터 영업 전략을 수정해 백화점과 함께 가두유통을 연내 10개 내외로 넓힐 계획이다.

이는 백화점 유통에서 일정 마켓셰어를 확보함에 따라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일부 브랜드는 새로운 유통 전략에 맞춰 제품 컨셉을 수정하고 매장 S.I를 새롭게 만드는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슈페리어의 ‘카운테스마라’는 춘하시즌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올 들어 수원 영통, 의정부, 춘천 지역에 단독 가두점을 오픈했고 연내 8~10개점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브랜드는 종전 자사 브랜드 ‘임페리얼’과 복합매장을 운영하며 마켓테스트를 거친 후 브랜드 컨셉에 맞는 상권 위주로 매장을 열고 있다.

한일합섬의 ‘윈디클럽’은 하반기부터 가두점을 가동한다.

이 업체는 최근 ‘나이키’, ‘리바이스’ 영업 출신의 남기흥 상무를 본부장으로 영입하면서 가두점 영업을 본격화한다.

‘윈디클럽’은 하반기 10~15개점 오픈을 목표로 함에 따라 제품도 TD캐주얼 컨셉을 접목해 젊은 층을 겨냥하고 인테리어와 S.I도 이에 맞게 새롭게 선보인다.

국동의 ‘피에르가르뎅’은 현재 상설점을 가두점으로 운영중인데 마켓 테스트 후 현재 운영 중인 제주점에 이어 하반기 중 2개점을 오픈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화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2007.4.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