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인기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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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바지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게스’, ‘버커루’, ‘캘빈클라인진’, ‘잠뱅이’ 등 주요 브랜드들의 지난해 청바지 판매량은 2009년 대비 10~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바지 시장은 통계적으로 5년을 주기로 상승세와 하락세를 반복하는데 최근 에는 5~6년 넘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는 2009년 22만1천장(재고를 제외한 당 시즌 제품 기준, 이하 동일)에서 지난해 25만1천장으로 14% 가량 증가했다.
남성 아이템의 강화와 트렌드에 적합한 상품기획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아우터와 이너웨어, 액세서리 등 전 아이템 가운데 청바지가 차지하는 판매비중이 44%에서 50%로 6% 포인트 가량 늘어났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도 2009년 17만1천장에서 지난해에는 19만9천장으로 17% 증가했다.
상품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략 상품 판매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잠뱅이의 ‘잠뱅이’는 지난해 41만7천장을 판매해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와나코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도 40%라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김상오 게스홀딩스코리아 상무는 “데님은 트렌드를 쫓아가는 패션으로 가공능력과 핏에 대한 연구와 개발, 공격적인 마케팅이 지속적인 시장 활성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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