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아동복 인기몰이

2011-03-30 09:24 조회수 아이콘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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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 아동복 인기몰이

유러피안 컨셉의 아동복 브랜드들이 입점 유통에서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꼬망스의 ‘페리미츠’, 밤비인터내셔널의 ‘밤비노’, 이랜드월드의 ‘치크’ 등 유러피안 컨셉의 브랜드들이 전반적인 아동복 업계의 매출 부진 속에서도 올 들어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송파 엔씨백화점의 경우 이번 시즌 유러피안 컨셉 아동복을 하나의 존으로 구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페리미츠’는 올 1월과 2월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홈플러스 천안점과 뉴코아아울렛 동수원점에서 6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선두권에 올랐다.

대리점의 경우 무려 59% 신장한 2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1호점을 구축한 ‘밤비노’는 로고부터 매장 인테리어, 제품까지 전반적인 리뉴얼을 진행한 이후 지난달 매출이 27.4% 신장했다.

클래식 하면서도 위트 있는 유러피안 감성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송파 엔씨백화점에서 지난달 5천만원대 매출로 아동복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홈플러스 칠곡점과 병천점에서는 4천만~4천5백만원대 매출로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시즌 리뉴얼로 주목받고 있는 ‘치크’ 역시 리뉴얼 매장의 매출이 평균 70% 신장했다.

리뉴얼 1호점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지난달 6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01아울렛 중계점의 경우 행사를 포함해 9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마트 매입 관계자는 “‘치크’가 리뉴얼 이후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면서 기대이상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30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