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리테일, 가든파이브 점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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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대표 윤여영)이 문정동 가든파이브 엔씨백화점을 리뉴얼한다.
지난해 6월 첫 한국형 직매입 백화점으로 개장한 가든파이브 엔씨백화점은 영관과 패션관, 지상 7개층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리뉴얼은 명품관 확대 등을 통한 고급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패션 잡화, 해외 명품, 킴스클럽 등으로 구성한 1층을 명품관을 전면 확대한다.
해외 유명 명품의 중대형 단독 매장을 구성하는 한편 명품 편집샵 ‘럭셔리 갤러리’도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구찌’와 ‘샤넬’, ‘페레가모’ 등의 독립 매장은 해외 유명 명품 유통 밴더를 통해 안정적인 상품 공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직매입 편집샵인 ‘럭셔리 갤러리’는 기존보다 규모를 두 배 가량 키우고 브랜드와 상품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밖에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직매입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을 수립해 놓은 상태여서 기존 입점 브랜드의 이동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든파이브점 리뉴얼을 기점으로 다른 엔씨백화점과 백화점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점포들의 MD 방향도 상당 부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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