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악세서리 라인 확대

2011-03-31 08:35 조회수 아이콘 1397

바로가기

골프웨어 악세서리 라인 확대

골프웨어 브랜드들이 액세서리 라인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의류 착장에 어울리고 브랜드 색깔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 제안에 초점에 맞춰 풀 코디 판매를 유도해 객단가를 높이겠다는 전략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BI와 로고, 심벌 캐릭터를 개발, 이를 액세서리 라인에 심플하고 다양한 패턴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대중매체 노출 시 브랜드명이 보이지 않더라도 어디 제품인지 알리는데 효율적이라 마케팅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SGF슈페리어’, ‘임페리얼’, ‘캐스팅’을 전개 중인 슈페리어는 지난해 액세서리 사업부를 보강, 전개에 힘을 실었다.

‘임페리얼’과 ‘캐스팅’은 지난해 액세서리 라인에 여성 핸드백을 구성,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거두면서 5% 내외로 비중을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승부를 띄운다.

‘캐스팅’도 지난해 리뉴얼 변신을 한 ‘임페리얼’과 마찬가지로 로고에 이어 BI와 새 캐릭터도 개발, 의류와 액세서리에 활용해 브랜드 색깔이 확실히 드러나는 스타일 제안에 나선다.

‘SGF슈페리어’도 올해 골프슈즈, 백 등 액세서리 아이템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데상트코리아의 ‘먼싱웨어’는 브랜드 캐릭터인 펭귄을 활용한 토트백, 펭귄귀걸이, 머리끈 등 액세서리 아이템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올해도 5% 정도 늘린다.

매장 내 제품 출시는 물론 프로모션 전개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리노스포츠의 ‘플레이보이골프’는 올 추동 시즌부터 액세서리 비중을 전체의 15% 이상 가져가기로 하고 아이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자사 모자 멀티샵 ‘햇츠온’과 조인해 선보인 ‘질바이질스튜어트’ 모자 등이 출시 직후 20% 이상 소진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연계 모자 아이템 출시를 지속한다.

이 외에 슈즈, 장갑, 양말 등 취급 제품을 늘리고, 특히 토끼해인 점을 감안해 ‘플레이보이’ 심벌 토끼 캐릭터를 활용한 재미있는 아이템도 제안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3월 31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