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초경고가 경량 재킷

2011-04-01 09:38 조회수 아이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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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초경고가 경량 재킷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올 봄 주력 제품으로 초고가 경량 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제품은 대부분 경량성에 방풍 및 방수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익스트림 재킷으로 가격이 브랜드별로 40만~99만원에 이르고 있다.

수입 브랜드를 제외하고 올 봄 아웃도어 브랜드 중 가장 비싼 재킷은 평안엘엔씨 ‘네파’의 카파로스 C체인지로 99만원에 달한다.

초고가 라인인 블랙라벨에 포함되어 있는 이 제품은 쉘러사의 C체인지 소재를 사용했다.

착용 중 더우면 열을 배출하고 추우면 섬유조직이 오므라들면서 보온효과를 극대화 해준다.

일반 제품 중에는 59만원의 익스트림 재킷이 가장 비싸다.

이 제품 역시 C체인지 소재를 사용했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가 선보인 익스트림 라인의 BIXD2 제품은 88만원에 출시됐다.

고어텍스 프로쉘 3레이어 소재를 사용한 이 제품은 가벼우면서 습도 조절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에서 출시한 익스트림 재킷은 8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역시 고어텍스 프로쉘 3레이어 소재를 사용했으며, 전문가 제품군에 포함되어 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도 고어텍스 프로쉘 3레이어를 사용한 익스트림 재킷을 72만원에 내놓았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익스트림 서밋 시리즈 중 인페르노 재킷이 가장 비싸다.

고어텍스 프로쉘 마이크로 그리드 우븐 베커 소재를 사용한 이 제품의 가격은 69만원이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는 올해부터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가격대가 하락했다.

자체 개발 소재인 옴니드라이를 사용한 재킷이 가장 비싼 39만8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원자재 가격과 공임 비용이 상승하면서 전체적인 제품 가격이 10% 정도 상승했지만 초고가 제품은 전년과 비슷하게 책정하면서 가격 저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1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