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워킹화 공략 제 2라운드

2011-04-05 09:09 조회수 아이콘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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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워킹화 공략 제 2라운드

스포츠 브랜드들의 워킹화 시장 공략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리복’, ‘프로스펙스’, ‘르까프’, ‘휠라’ 등 워킹화 시장에서 폭발적인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이들 브랜드는 지난해까지 제품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올해부터는 연예인을 전면에 내세운 스타마케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여성을 겨냥해 메인 모델에 모두 건강미가 넘치는 여성 연예인을 기용, 인지도 확보에 나서고 있다.

LS네트웍스의 워킹 전문 브랜드 ‘프로스펙스 W’는 최근 모델로 배우 김혜수를 기용했다.

이 회사는 김혜수의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프로스펙스 W’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1년 간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TV CF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예정이다.

화승의 ‘르까프’도 올해 워킹화 라인인 ‘더핏(The FIT)’을 런칭하면서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기자 김사랑을 모델로 선정했다.

김사랑은 ‘더 핏하게 나를 사랑하라’라는 캠페인을 통해 ‘르까프’를 알리게 된다.

이와 함께 ‘르까프’는 올해 워킹화 물량을 2배가량 확대하면서 제품과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디다스코리아의 ‘리복’은 휘트니스 토닝 슈즈 ‘이지톤(EASY TONE)’ 모델로 배우와 MC로 맹활약 중인 이하늬씨<사진>를 낙점했다.

이하늬는 앞으로 6개월간 ‘이지톤’ 모델로 활동하면서 TV CF와 화보 촬영 및 ‘리복’에서 진행하는 이지톤 캠페인에 참여, 토닝 제품과 토닝 운동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리복’은 올해 초 업계 최초로 토닝 의류인 ‘이지톤’ 라인을 런칭하면서 토털 토닝 솔루션을 갖추기도 했다.

이번 모델 선정을 계기로 향후 이하늬씨와 함께 토닝 운동의 대중화에 나설 계획이다.

휠라코리아의 ‘휠라’도 지난해부터 강화하고 있는 워킹화 라인 중 ‘휠라 핏(FILA FIT)’ 모델로 제시카 고메즈를 활용하고 있다.

‘휠라 핏’은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들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출시한 워킹화로, 제시카 고메즈의 건강미를 강조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5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