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랜드 한국파트너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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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대사관 상무관실에서 주최한 ‘프렌치 럭셔리 패션 페어’가 지난 4~5일 양일간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파트너를 찾기 위해 16개 프랑스 업체가 참가했으며, 130여개 국내 업체가 행사장을 찾았다.
패션 전문업체 보다 멀티샵, 편집샵, 백화점 업체 관계자들의 방문 비중이 높았으며, 프랑스 업체들은 다양한 계약 조건을 제시해 활발한 수주 상담을 벌였다.
이중 정하실업이 전개한 바 있는 ‘타라자몽’은 새로운 파트너 물색을 위해, ‘디디에 파라키앙’, ‘폴브리알’, ‘탱타마르’ 등은 직수입 및 단독 계약을 위해, ‘제즈켈’은 라이선스 파트너를 찾기 위해 전시회에 참여, 국내 업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텔리전트 백을 지향하는 ‘탱타마르’도 아이디어 넘치는 수납 스타일로 여러 업체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디그리세븐’의 모 회사인 아방스 디퓨전의 또 다른 브랜드인 ‘아방퀴르 데 투알’은 현대 팝 아트를 시즌마다 7개 테마로 구성해 컬렉션을 선보이는데,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국내 진출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밖에 수입 편집샵 피에르테에서 전개 된 바 있는 ‘캐서린 안드레’는 탁월한 니트 웨어로, 크리에이티브적 감도로 미국, 러시아, 일본 등지에 수출되고 있는 ‘디디에 파라키앙’ 등도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