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 개성공단 156필지 분양 시작
개성공단 1단계 공장용지 156필지(53만1000평)가 섬유, 기계 금속 등 관련 중소기업에 공급된다.
한국토지공사측은 지난 24일 개성공단 1단계 공장용지 53만1000평과 상업업무용지 1210평에 대한 분양공고를 30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공고는 일반 공장용지 129필지, 아파트형 공장용지 6필지, 협동화단지 9필지, 선도기업 유치용지 6필지, 외국인 유치 토지 6필지 등으로 구분된다.
또 공장용지 공급가격은 평방미터당 4만5000원이며 공장용지와 함께 공급되는 상업업무용지 3필지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공장용지는 섬유 봉제 의복이 26%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가죽 가방 신발 10%, 기계금속 15%, 전기 전자 7%, 화학고무플라스틱 4%, 음식료 및 기타 제조업 19% 등이 입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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