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캐주얼 가두점 매장은

2011-04-13 09:40 조회수 아이콘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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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캐주얼 가두점 매장은

지난달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 매장 상황은 전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궂은 날씨의 반복으로 봄 상품 판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처럼 올해 역시 지속적으로 추위가 반복되면서 봄 상품 판매가 주춤했다.

일부 브랜드를 제외한 대부분 브랜드가 3월 목표치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에프앤에프의 ‘MLB’는 가두 매장 매출이 전년 대비(동일점포 기준, 이하동일) 5% 상승한 가운데 명동점이 2억7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야구 시즌을 맞아 점퍼와 모자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2억2천6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명동점의 경우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매출 감소가 우려됐지만 오히려 일본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등 매출이 전달보다 크게 올랐다.

세정과미래의 ‘NII’는 가두 매장 매출이 5% 상승한 가운데 김포공항아울렛이 7천5백만원의 매출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내놓은 캐릭터 상품들의 반응이 좋았으며, 야구점퍼도 90%에 가까운 판매율을 나타냈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상위권 점포는 소폭 신장한 반면 하위권 매장들의 신장세가 좋았다.

그 중 동성로점이 1억8백만원의 매출을 기록 1위 자리에 올랐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전년 동일 영업점포 기준 28.3%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남양주, 김포장기점, 청주점 등 나들목 상권의 매출이 좋았으며, 남양주점이 1억1천5백만원의 매출로 1등 자리에 새롭게 올랐다.

‘엠폴햄’은 ‘폴햄’과 복합매장인 광복점이 9천만원으로 전달보다 소폭 올랐다.

엠케이트렌드의 ‘TBJ’는 3월 들어 봄, 여름 상품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매출이 상승했다.

그 가운데 부평아이즈빌이 8천만원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1억6천만원으로 전달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봄 상품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목표치를 초과달성, 119개 매장에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1등에 오른 대구 성서점은 1억2천만원으로 전달보다 30% 이상 상승했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는 충장로점이 전달보다 6천만원 오른 1억8천5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잠뱅이의 ‘잠뱅이’는 전주점이 6천5백만원의 매출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제주점과 광복점, 온양점도 상위권 매출을 기록했다.

월비통상의 ‘에비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 가운데 명동점이 1억8천만원으로 전달보다 4천만원 상승했다.

일본과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들의 구매가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13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