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바뀐 골프웨어 이미지 수혈
골프업계에 돌아온 반가운 얼굴들이 새 이미지를 수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인바뀐 골프웨어 이미지 수혈
크리스패션이 새롭게 전개하는 ‘페리게이츠’는 독창적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맞는 사이즈와 상품구성, 유통망 전개로 럭셔리 영 골프웨어 시장의 선두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각오다.
경제적 여유가 있고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소수의 상류층 영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스타일 제안을 위해 기존 상품구성 및 경쟁력 높은 액세서리 라인을 확대 보강하고, 여름 시즌부터 일부 국내 생산을 병행해 적시 공급이 가능토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마케팅 측면에서 밀착형 로열 마케팅을 펼쳐 인지도 및 선호도, 브랜드 밸류 향상을 꾀한다.
에스씨어패러코리아의 ‘벤호건’은 트래디셔널 라인을 보강하고 미국이 전설적인 프로골퍼 벤호건의 메이저 대회 그랜드 슬램을 포함한 PGA 71승 달성 기념 ‘71라인’을 선보이는 등 골프 라인뿐 아니라 기능성을 갖춘 캐주얼 스포츠까지 영역을 확장해 새로움을 전달한다.
상반기 15개점을 추가, 30개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엔지골프의 ‘그렉노먼’도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와 컬러를 기반으로 하되 기존보다 한층 젊은 감성과 시즌 트렌드를 가미,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국내 70%, 수입 30% 비중으로 전개해 인기상품의 적시 공급 및 합리적인 가격을 확보, 빠르게 입지를 확보한다는 각오다.
올 봄부터 골프웨어로 새롭게 등장한 너트클럽의 ‘휘가로스포츠’도 고품격 패션 트렌드 제안에 초점을 맞춘 제품 전개로 승부를 띄운다.
보수적이고 정적인 느낌의 골프웨어 이미지에서 탈피, 시크한 유러피언 트래디셔널 캐주얼과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신 소비층 뉴서티를 겨냥한 패셔너블한 감각의 제품을 조화롭게 구성한 스타일을 제안해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세련되고 화려한 패턴, 밝은 컬러와 고기능 신소재 개발을 통해 가격대비 고 품질의 가치를 추구,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빠르게 안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휘가로스포츠’는 연내 77~80개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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