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 올1분기 실적호조
패션 대형사들의 올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모직은 올 1분기 매출액 1조3031억원, 영업이익 945억원, 순이익 881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는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67%, 순이익은 97%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케미칼 부문 50%, 전자재료 부문 106%, 패션 부문 42% 신장이 예상된다.
이랜드그룹은 국내와 중국을 합쳐 전년 대비 22% 증가한 864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패션 매출은 20% 증가한 4886억으로, ‘로엠’과 ‘미쏘’ 등이 선전한 여성복 부문이 14% 가량 신장했고, ‘뉴발란스’가 주도하는 스포츠패션 부문은 85% 급증한 83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은 3757억원의 매출로 25%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티니위니’가 818억(12%), ‘이랜드’가 780억(17%)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로엠’과 ‘프리치’가 각각 258억원(103%), 300억원(34%)을 각각 기록했다.
LG패션은 매출액 3026억원, 영업이익 294억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0%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높은 신장세를 이어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매출액 8601억원, 영업이익 714억원이 예상된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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