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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루이뷔통」 「구치」 「프라다」 4대 명품이 백화점 매출을 끌어가고 있다. 지식경제부가 밝힌 지난 3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살펴보면 백화점 명품 신장율이 전년 동월대비 27%에 이른다(신규점 제외). 지난 3월 백화점 전체 신장율이 13.1%인데 이를 가장 크게 이끌어 가는 것. 그 중 명품 4대 메이저 브랜드로 꼽히는 「샤넬」 「루이뷔통」 「구치」 「프라다」의 신장율은 40%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한 명품업계 관계자는 이처럼 백화점 명품 매출이 큰 폭의 신장세를 나타낸데는 지난 겨울 한파와 함께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 회복이 한가지 요인이다. 그러나 지난해 명품 매출 신장율이 한자리수를 전후로 나타났기에 이에 대한 반등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4대 명품의 신장율이 높은 것은 명품 내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백화점 전체에서 명품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0년 5월 10.4%에 불과했던 명품은 같은해 12월 13.1%로 증가했다. 올해 2월에는 13.1%, 지난 3월에는 14.1%로 마켓 셰어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명품 다음으로 백화점 내에서 가장 신장율이 큰 품목은 가정용품으로 16.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 다음은 아동 스포츠가 15.7%였으며 잡화(12.4%), 식품(12%)순이었다. 그 밖에 남성의류는 7.6%, 여성 캐주얼 7.5%, 여성정장 4.5%의 신장율을 보였다. 패션비즈 2011년 4월 18일 www.fashionbiz.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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