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전문 온라인 쇼핑몰들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엠코르셋은 언더웨어 전문 카테고리 온라인 전문몰 브라프라(
www.brapra.com)를 지난해 개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브라프라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비와이씨’, ‘트라이’,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 경쟁 회사 브랜드를 포함 150여개 브랜드로 구성된 속옷 전문 최대 온라인 쇼핑몰로, 올해 매출 목표만 50억원이다.
이 회사는 향후 온라인 사업부를 독립 시켜 유통 전문 업체로 육성할 방침이다.
코웰패션이 지난 2009년 오픈한 오렌지에비뉴(
www.orangeave.co.kr)도 올 들어 월평균 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오렌지에비뉴에는 ‘코너스위트’, ‘푸마언더웨어’, ‘야르시비’ 등 12개 자체 브랜드가 판매되고 있다.
이 중 ‘코너스위트’가 가장 인기가 높다.
이 회사 이순섭 사장은 “올해 온라인 쇼핑몰 매출이 100% 신장하고 있어 앞으로 신규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온라인 사업에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트라이씨클의 하프클럽닷컴은 속옷 전문업체인 YKI와 손잡고 온라인 동영상 속옷 전문 편집샵을 개설했다.
이 편집샵에서는 ‘빅토리아시크릿’, ‘돌체앤가바나’ 등을 3가지 테마로 구성해 판매한다.
앞으로 PB 브랜드도 개발해 소개할 방침이다.
좋은사람들은 자사 전문 온라인 속옷 전문몰 J샵의 반응이 좋아 브랜드를 독립시키고 있다.
이 중 지난해 11월 개설된 ‘예스’ 온라인 쇼핑몰(
www.yescode.co.kr)은 주력 연령층과 온라인 이용 연령대가 매칭되면서 월 7천~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스마트 검색을 강화하고 매장과 직접 연계된 온라인 마케팅도 시도하고 있다.
향후 스마트폰 이용객을 위한 앱도 개발해 운영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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