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텍스 SPA 공습 가속화! |
이들 브랜드들은 「자라」와 「마시모두띠」처럼 이봉진 사장이 진두지휘하되 각각 별도법인으로 운영된다. 이달 초 이미 인디텍스 본사에서 한국에 방문해 국내 브랜드들을 시장조사하며 3개 브랜드의 포지셔닝 여부를 결정지었다. 먼저 가장 우선순위로 얘기되던 「버시카」는 1998년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런칭해 2002년 남성 라인까지 확대했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캐주얼한 라인으로 「H&M」과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젊은층의 음악, 거리예술 등이 브랜드 컨셉에 반영된다. 「자라」가 상대적으로 확보하지 못했던 10대 후반 소비자와 20대 초반의 고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스트라디바리우스」는 유일하게 여성복만 선보이는 브랜드다. 「자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클래식하고 페미닌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사진설명* 위부터 「버시카」「풀앤베어」「스트라디바리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