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특화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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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야외활동 시기를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특화 상품으로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최근 선보인 특화 상품은 황사 방지, 해충 방지, 100% 방수 등 생활밀착형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는 혁신적인 해충 방지 상품인 인섹트블로커 라인을 선보였다.
인섹트블로커는 국화류 꽃에서 추출한 천연 방충 성분을 의류 소재에 합성한 것으로, 모기와 파리, 진드기, 개미 등 각종 해충의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고 옷 근처에 오지 못하게 막아주는 특징을 지녔다.
사람과 환경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소재로 미국환경보호국(EPA)의 인증을 받기도 했다.
셔츠, 바지, 모자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됐다.
밀레코리아의 ‘밀레’는 셔츠에 데오드란트 기능을 적용했다.
셔츠 겨드랑이 밑 부분에 8~10cm 길이의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봉제 처리해 냄새가 외부로 퍼지는 것을 막았다.
소재 자체에 소량의 데오드란트 성분을 함유한 기존 상품보다 강력하면서도 오랫동안 항균 기능을 갖고 있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듀오백 배낭을 출시했다.
이 배낭은 척추 라인에 맞춰 듀오백코리아의 인체공학 듀얼 등판패드가 적용돼 등산 및 아웃도어 활동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오디캠프의 ‘몽벨’은 고어텍스 재킷 중 가장 가벼운 12데니어 제품으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 재킷은 무게가 185g에 불과하며 100% 방수는 물론 방풍, 투습성이 뛰어나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구조 나노필터가 장착돼 황사, 먼지, 매연 등 나노미터급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UV블록 마스크를 출시, 판매하고 있다.
이 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은 물론 땀이나 입김으로 젖어도 금방 건조돼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이밖에 LS네트웍스의 ‘잭울프스킨’은 사파리 셔츠를 비롯해 팬츠, 모자 등에 국화류에서 추출한 천연 살충 성분이 함유된 원단을 사용, 모기를 비롯한 각종 벌레의 공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