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연예인 활용 젊은층 적극공략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연예인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젊은 층 고객 확보를 위한 것으로, 최근에는 팬 사인회를 집중적으로 개최했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지난달 15일 수유 직영 매장과 16일 대구 동성로점에서 광고 모델인 배우 하정우 팬 사인회를 가졌다.
사인회 현장을 찾은 선착순 100명에게는 티셔츠와 스타일북을 증정했다.
프랑스 아웃도어 ‘에이글’도 최근 배우 김민희를 광고 모델로 기용, 지난달 23일 롯데백화점 본점 신관 1층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100명에게는 ‘에이글’ 티셔츠를 제공했으며, 사인회 당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레인 부츠 구매 시 1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밀레의 ‘밀레’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엄태웅을 모델로 세운 TV CF 런칭을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달 시작된 스크랩 이벤트에는 10일 만에 천 건 이상의 스크랩 댓글이 달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엄홍길과 엄태웅이 직접 사인한 재킷을 선물하는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 평안엘엔씨의 ‘네파’는 올 초 전속 모델로 기용한 가수 2PM의 팬 사인회를 이천점에서 가졌다.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티셔츠를 증정했고, 면 캡 모자를 만원에 균일가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밖에 젯아이씨의 ‘웨스트우드’도 지난달 말 춘천점 오픈을 기념해 가수 이정의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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