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대표 석강)이 죽전점 영업시간을 연장, 논란이 일고 있다.
백화점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인데 신세계측은 죽전점의 영업시간을 오는 5월 4일부터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0시로 연장키로 한 것.
신세계는 죽전점이 베드타운에 위치해 있어 오전보다는 늦은 오후 고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최근 숍 매니저들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으며 입점 업체 관계자들은 숍 매니저들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받았다.
입점 업체들은 근무시간 연장으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장 영업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마트와의 시너지를 위해 영업시간을 연장했다고 판단, 영업시간 연장이 광주점, 인천점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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