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어덜트, 아웃도어 시장공략

2011-05-04 09:21 조회수 아이콘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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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어덜트, 아웃도어 시장공략

어덜트캐주얼 브랜드들이 아웃도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업계에 의하면 ‘인디안’, ‘남성크로커다일’, ‘피에이티’, ‘올포유’, ‘윈디클럽’ 등은 올 추동 시즌 아웃도어 컨셉의 제품 라인을 출시, 가두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신 소비층 창출과 고객 이탈을 방지하고, 같은 타겟 층을 겨냥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들과도 직접적인 경쟁에 나설 방침이다.

세정의 ‘인디안’은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을 리런칭해 매장 내에 샵인샵으로 구성한다.

현재 가두 대형점을 중심으로 216개 매장에 입점해 테스트를 벌이고 있다.

비중은 매장 컨디션에 따라 10~20% 정도 구성하고, 반응에 따라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웃도어 컨셉의 ‘인디안 스포츠’와 골프 라인 ‘인디안 골프’ 비중을 종전 보다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던필드의 ‘남성크로커다일’은 추동 시즌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라인을 런칭, 대대적인 상품 변화에 나선다.

산행, 여행을 동반한 모임에서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시티 아웃도어룩을 제안하며, 데일리 스포츠웨어와 기능성 제품을 접목시켜 활동성과 기본적인 기능성 및 시티캐주얼룩의 패션성까지 겸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중 어반 라인은 가벼운 산행과 일상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을 겸비했으며, 트래블 라인은 스포츠 컨셉을 보다 패셔너블한 메트로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평안L&C의 ‘피에이티’는 남성 라인의 경우 타운&스포츠 라인으로 상품 군을 분리해 스포티한 감성 아웃도어 제품을 확대한다.

기능성 제품도 30% 이상 늘려 특화 제품 위주로 판매에 나선다.

여성 라인은 스포츠 라인을 구성해 젊은 느낌의 캐주얼을 선보인다.

동양메이져의 ‘윈디클럽’은 일상 속에서 연출할 수 있는 아웃도어룩의 캐주얼 아이템을 새롭게 내놓는다.

기능성보다는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한 감성을 접목한 아웃도어 점퍼와 티셔츠, 바람막이 제품을 기획해 출시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