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멀 협회, “포멀한복페어쇼 2011” 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포멀협회는 문화관광체육부, 한국전통한복문화원,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한국웨딩산업진흥협회의 후원으로 지난 4월28일부터 3일간 삼청동 한벽원 미술관에서 “포멀한복페어쇼 2011” 행사
를 개최하였습니다. 한복업계의 원로들은 물론 여러 단체장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날 표준화한 관.혼.상.제를 포함한 전통 한복의 드레스코드를 오프닝 한복쇼로 시작하여 관.혼.상.제를 위한 어린이 한복 전시로 이어졌습니다.
서양복에서만 불릴 수 있었던 드레스코드가 “포멀한복 스탠다드 매뉴얼”의 발간을 계기로 포멀한복에서도 정예복, 준예복, 약예복이라는 드레스코드로 활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편하고 거추장스럽다는 한복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만의 품격을 만들어 갈 수 있고,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품위있는 한국인의 모습으로도 손색없는 표현이 될 수 있는 포멀한복 드레스코드 발표의 장이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포멀한복 디자이너, 포멀주얼리 디자이너, 포멀플라워 디자이너, 한복속옷 디자이너들 모두가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표준화된 룰을 바탕으로 준비하였으며, 새로운 인식과 공정한 거래 상담을 모토로 진행된 새로운 시작의 첫 걸음 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게 된 행사였습니다.
-포멀한복디자이너 (이수동, 백옥수, 윤은숙, 김민정)들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전통예복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재 정돈할 수 있었다는 소감과,
-포멀쥬얼리디자이너(박은숙,신혜리,조영란)들은 서양복 뿐만 니라 전통예복을 바탕으로 한
포멀주얼리의 세계로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 폭넓게 디자인을 하게 되었다며
희망찬 기대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포멀플라워 디자이너(김영주, 안정숙, 노순복)들은 시, 관.혼.상.제에 필요한 한국꽃꽂이
디자인 전개를 통해 폭넓고 한국적인 꽃꽂이의 세계를 체계화 할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한 자리였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