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서울 대표 디자이너 누구? |
| 약 9년 뒤인 2020년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는 누가될 것인가? 서울시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야심차게 추진 중인 ‘2011 Seoul`s 10 Soul’ 가 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프로젝트 ‘2011 Seoul`s 10 Soul’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2011 Seoul's 10 Soul 주역은 누구일까. 해외 경쟁력 갖춘 우수 디자이너 10명 선정했다. 남성복 디자이너로 고태용, 김선호, 김재환, 신재희, 최범석이고 여성복 디자이너로 김재현, 이석태, 이재환, 이승희, 정혁서&배승연 등이다. Seoul's 10 Soul 10명의 디자이너는 1년간 총 4회에 걸쳐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명성의 트레이드쇼 ‘트라노이(TRANOI)’의 남성복, 여성복 부문에 참가할 기회를 갖는다. ‘트라노이’는 파리에서 열리는 오랜 전통의 트레이드쇼로 남성복은 1월과•6월, 여성복은 3월과 10월 등 연 4회에 걸쳐 개최된다. 매년 900여개의 세계적인 패션브랜드와 2만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하이엔드 지향의 유명 트레이드쇼로 진입이 까다로워 국내 디자이너 진출 사례가 드물었다. 2010년 서울시 프로젝트 Seoul`s 10 Soul을 추진하면서 국내 디자이너들의 참가가 본격화됐다. 올 6월 고태용, 최범석 등 5명의 남성복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트라노이 옴므’를 시작으로 김재현, 스티브&요니 등 5명의 여성복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트라노이 펨므’에 이르는 4회에 걸친 1년간의 트라노이 여정이 계속된다. 서울시는 참가 디자이너 전원에게 개별적으로 쇼룸부스 제공과 브랜드별 해외 비즈니스 컨설팅까지 전폭 지원하게 되며, 현지 PR 및 쇼룸활용을 통한 100% 현지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10명의 디자이너는 서바이벌 게임을 펼친다. 이 10명 중 1명만이 스타 디자이너로 선정돼 최후의 1인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받기 때문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 디자이너에게는 이후 1년 동안 현지 활동을 위한 지원과 혜택이 주어진다. 현지전문가 등에 의해 최종 선발된 1인의 스타 디자이너는 2012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1년 동안 파리컬렉션을 개최하고 현지의 최대 패션브랜드 PR회사의 홍보, 최대 쇼룸의 입점 등 글로벌 패션브랜드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2010년에는 최지형 디자이너가 주인공이었다. 이에 앞서 10명의 디자이너는 싱가포르로 떠난다. 최근 주요 패션관광도시로 급부상하는 싱가포르를 거쳐 세계 패션의 수도 파리로 간다. 현지의 주요 패션행사와 연계,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대규모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세계 패션계의 관심과 집중을 도모할 계획이다. 5월 싱가포르 정부 주최로 열리는 싱가포르패션위크(Asia Fashion Exchange)의 트레이드쇼 프로그램인 ‘블루프린트’ 클로징 공식 행사에 참여하며 10명의 디자이너들은 크루즈룩 테마의 총 30벌의 패션쇼를 선보인다. 싱가포르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의 블루프린트 디렉터인 캣 옹(Cat Ong)은 아시아 패션의 중심인 서울패션위크 출신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Seoul`s 10 Soul의 패션쇼가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아시아 출신의 디자이너가 주목 받는 요즘 이번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 행사를 통해서 세계적인 명성의 디자이너가 탄생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0월에는 파리컬렉션과 연계하여 인터내셔널 프레스, 바이어, 패션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국내 디자이너 10명의 패션 감성을 선보일 수 있는 ‘Meet & Greet, Seoul's 10 Soul’을 개최할 계획이다. 10명의 디자이너는 현지 아티스트와 함께 글로벌 패션쇼를 개최한다. 디지털 룩북을 배포해 전 세계 패션 전문가들에게 한국 디자이너의 아름답고 감성적인 의상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디자이너의 프리젠테이션 외에 한국의 문화 트렌드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패션과 함께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미적 감성을 표출할 계획이다. 국내 패션브랜드의 세계화 정책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젝트는 2010년 시작됐고 매년 10개의 우수 패션브랜드를 파리, 런던, 뉴욕 등 세계적인 패션도시에 진출시켜 2020년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형 글로벌 패션브랜드’를 육성시키겠다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는 매년 우수 디자이너 10명을 선발하고 지원한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PR, 세일즈 지원 등 전방위 패션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Seoul's 10 Soul’ 프로젝트다. 지난해에 이어 2011년에도 진행한다. 올해에는 아시아부터 유럽까지 세계적으로 패션의 도시로 유명한 지역에서 패션쇼와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으로 세계 패션인의 주목을 집중시킨다는 포부다. 위 10명의 디자이너 선정에 대해 서울시는 지난 3월28일~4월2일까지 개최된 ‘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공모와 평가절차를 거쳐 뽑았다고 설명했다. 춘계 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 중 해외 진출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37명의 디자이너가 신청했고 2011 Seoul's 10 Soul 디자이너 심사는 국내 5명, 해외 10명의 총 15명의 심사위원이 총 3단계(1단계 : 국내, 2~3단계 : 해외)에 걸쳐 엄정한 심사로 이뤄졌다. 1차 심사는 국내 패션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매출, 유통 및 마케팅 현황 등 현지 시장 적합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2차는 해외 트레이드쇼 주최측과 비즈니스 전문가 심사로 글로벌 비즈니스 적합성을, 3차는 해외 프레스, 바이어 등의 심층 심사 방식을 통해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좌측부터) 최범석, 김재현, 이승희, 이석태(상), 김재환(하), 스티브&요니, 고태용, 이재환, 김선호, 신재희 패션비즈 2011년 5월 16일 www.fashionbiz.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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