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캐주얼 여름 특화 상품 출시

2011-05-16 10:39 조회수 아이콘 1291

바로가기
TD브랜드 여름 특화 상품 출시

TD캐주얼 브랜드들이 특화 아이템을 출시, 단품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시즌별로 특화 아이템을 운용하고 있는 TD캐주얼 브랜드들은 최근 여름 시즌을 앞두고 색채감과 스타일을 차별화한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피케셔츠의 경우 브랜드별로 빈티지한 워싱과 핏감, 색채감 등을 차별화했으며, 치노팬츠는 안사양에 변화를 주었다.

제일모직의 ‘빈폴’은 젊은 층을 겨냥한 새로운 스타일의 피케셔츠를 출시했다.

옥스퍼드 면 재질의 엠블럼을 활용한 옥스퍼드 라인과 빈티지한 데님에도 매치가 자연스러운 원색 컬러의 선키스트 라인, 숏칼라의 슬림한 핏감을 살린 미니미 라인 등으로 구성됐다.

옥스퍼드와 선키시트 라인의 경우 13만8천원대, 미니미 라인은 11만원대로 올 여름 주력 아이템으로 전개한다.

LG패션의 ‘헤지스’는 런던 아트프로젝트를 통한 브리티스한 감성을 반영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브랜드 로고인 잉글리쉬 포인터(견종)를 활용한 빅 퍼피 라인도 다양한 컬러감을 반영해 선보였다.

동일드방레의 ‘라코스테’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선라이즈크록 라인을 대체하는 아웃라인 크록과 블루블랑루즈를 출시, 특정 컬러의 경우 이미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신성통상의 ‘올젠’은 빈티지한 데님 재킷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뉴잉글랜드 라인의 컬러 티셔츠는 4월말 현재 80%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는 스타일수를 작년에 비해 10% 늘렸고 매장에서 보이는 상품의 구성면에서도 한층 연결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젠’의 이준구 디자인실장은 “데님 재킷은 이너웨어의 스타일에 따라 스타일링의 폭이 큰 것이 장점”이라며 “톤 온 톤의 셔츠에 캐주얼한 타이와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매치하면 비즈니스 룩을 연출하고 있고, 체크 셔츠와 베스트를 매치하면 위크엔드 룩을 표현할 수 있는 등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티리 FnC부문의 ‘헨리코튼’은 HCU 라인을 출시했다.

제품 출시에 맞춰 아나운서 오상진, 배구선수 김요한, 스케이트선수 이승훈, 배우 최다니엘, 뮤지컬 배우 홍광호, 발레리노 김명규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촬영 컨셉은 20대에 각 분야에 성공한 주인공들을 모델로 삼아 빈티지한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을 보다 젊게 해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16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