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 신세계百 결과는 17억! |
우선 기대보다는 낮은 매출이라는 것이 백화점 관계자의 의견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H&M」이 국내에 진출한 지 1년여 만에 500억원을 넘는 매출을 올려왔고 첫 백화점 진출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했다.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기대에는 못 미친다”고 전한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H&M」과 함께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을 같은 층에 배치하고 입점 수수료도 8% 내외로 하는 등 파격적인 대우를 감행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섣불리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H&M」의 서울 이외 지역 첫 진출이고 트렌드에 예민한 젊은층 보다는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은 신세계 인천점 특징상 인지도 확보에 대한 기다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H&M」은 빠르면 5월말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천안 소재)입점을 준비중이며 8월에는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올해 말에는 서울 여의도의 국제금융센터 쇼핑몰(IFC) 오픈을 앞두고 있다. 패션비즈 2011년 5월 17일 www.fashionbiz.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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