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황사능 아이템 출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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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업계가 황사능(황사+방사능) 아이템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일본 지진으로 인한 원전 폭발로 민감한 가운데 중국 발 황사에서도 중금속과 함께 방사능 성분이 검출돼 불안감이 높아졌고, 황사기간도 올해 가장 길 것으로 예측돼 수요가 꾸준해서다.
LG패션의 ‘닥스골프’는 UV컷, 흡한속건, 천연소재 아이템을 판매 중이다.
자외선 차단기능은 물론 옐로우,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된 피케셔츠, 땀과 수분의 흡수 배출, 갑자기 내리는 비나 황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피케셔츠, 린넨이나 대나무 등의 천연소재가 더해진 편안하고 빈티지한 스타일의 카디건, 셔츠, 베스트 등의 고잉웨어(고(高)기능성과 멋스러움을 갖춘 야외활동(going)에 적합한 웨어)들이다.
‘헤지스골프’는 더위와 UV를 차단해주는 매직 아이스(Magic ice) 피케 셔츠, 황사능비로부터 보해주는 땡땡이 레인 코트와 바람막이, 황사바람을 막아주는 알뜰 액세서리를 준비했다.
매직아이스 피케 셔츠는 체감온도를 낮추고 UV차단 기능 및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입체패턴과 사방 스트레치가 가미돼 편안한 스윙을 도와주며, 땡땡이 레인코트는 엉덩이를 덮는 길이와 슬림한 라인, 중성적 디자인으로 다른 옷들과 매칭이 좋다.
반 집업 형태 경량 바람막이는 생활 방수 기능이 탁월해 바람 부는 날엔 바람막이로, 비가 올 땐 비옷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휴대하기 편하며 액세서리는 마스크와 머플러 두 가지 기능의 마프, UV 차단 팔 토시로 2가지 기능을 갖췄다.
슈페리어도 ‘SGF슈페리어’, ‘임페리얼’ 매장에 방풍, 방수 기능을 갖춘 다양한 바람막이 점퍼를 출시한데 이어 황사와 UV차단 마스크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 마케팅팀 박성민 차장은 “나들이가 많은 주말이나 연휴에 황사나 비가 오는 날이 많아 매장에서 바람막이 뿐 아니라 관련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이 많고 판매도 꾸준해 액서서리류를 보강했다”고 말했다.
팬텀C&F의 ‘팬텀’은 다양한 컬러의 윈드브레이커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방풍, 방수 가공처리 등 기능성은 물론 비비드한 컬러감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패션성을 살린 스타일을 제안, 코디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 시켜주는 소재부터 초경량 발수 소재, 라미네이팅 처리된 방수소재, 정전기 방지 가공 처리 등 첨단 기능성으로 선보였는데, 특히 방수 가공 처리된 소재의 윈드 브레이커는 갑작스런 비에 우비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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