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판매 마케팅은 주로 헌 제품을 매장에 가져오면 새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자사 브랜드를 중심으로 진행하지만 일부는 타사 브랜드까지 포함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고객들이 착용하지 않은 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물자를 절약하고 고객들은 할인 혜택을 제공받아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므로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는 효과로 작용한다.
제일모직은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6월 12일까지 오래된 ‘후부’ 청바지를 가지고 오는 고객에게 신상품 청바지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번 시즌 신제품인 스키니핏, 배기핏 등 전 품목을 포함한다.
리바이스코리아도 6월에 브랜드 상관없이 헌 청바지를 가져오면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보상 판매를 실시한다.
‘리바이스’는 그 동안 연말에 보상 판매 행사를 실시했는데 올해는 6월로 앞당겨 진행할 예정이다.
수거된 헌 청바지는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지난 2009년에도 ‘헌 청바지 트리’ 자선행사를 진행해 이슈가 됐다.
‘PAT’도 지난 4월 무조건 헌 옷 1매를 가져오면 봄 상품 3매까지 50% 할인해주는 헌옷보상판매를 실시해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주얼리 ‘제이에스티나’도 지난 4월 자사 제품을 매장에 반납하면 30%를 할인해줬다.
모아진 제품의 수익금은 리미티드 에디션 ‘티아라 티셔츠’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돌려줬다
패션채널 2011년 5월 17일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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