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캐주얼 판도 변화
스타일리쉬 캐주얼 군의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
그동안 스타일리쉬 캐주얼 군은 ‘테이트’와 ‘엠폴햄’이 절대적 강세를 보이며 리드해왔으나 지난해부터 ‘마인드브릿지’, ‘어스앤뎀’, ‘앤듀’, ‘크리스. 크리스티’, ‘흄’ 등 중위권 브랜드들이 급성장하기 시작해 순위를 뒤바꿔놓고 있다.
본지가 올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주요 11개 백화점(롯데 잠실ㆍ영등포ㆍ부산ㆍ울산ㆍ창원, 신세계 강남ㆍ영등포ㆍ경기, 현대 천호ㆍ목동ㆍ울산) 매출을 분석해 본 결과 ‘엠폴햄’과 ‘테이트’의 성장세가 지난해 대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마인드브릿지’와 ‘어스앤뎀’, ‘앤듀’, ‘흄’ 등은 높은 매출과 신장세로 상위권으로 뛰어 올랐다.
에이션패션의 ‘엠폴햄’은 신세계 영등포점을 제외한 10개점에서 35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점포당 월평균 매출은 8천7백만원을 기록했다.
현대 목동과 천호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11개점에서 33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 점포당 월평균은 7천6백만원을 기록했다.
더베이직하우스의 ‘마인드브릿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30~40%의 높은 신장세를 나타내며 스타일리쉬 군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9개 점포 가운데 5개 점포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총 35억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점포당 월평균 매출은 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들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이다.
엠케이트렌드의 ‘앤듀’는 11개 점포에서 35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점포당 월평균 8천만원을 기록했다.
롯데 잠실과 신세계 강남 등에서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더휴컴퍼니의 ‘어스앤뎀’은 신세계백화점에서 강세를 보였다.
신세계 강남점과 영등포점, 경기점에서 스타일리쉬 군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점포당 월평균 매출도 8천만원대로 상위권 실적을 나타냈다.
세정과미래의 ‘크리스. 크리스티’도 지난해보다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롯데 잠실과 부산, 창원 등 5개 점포에서 15억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점포당 월평균 7천6백만원을 기록했다.
와이케이038의 ‘흄’은 7개 점포에서 2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점포당 월평균 8천만원대를 유지했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18일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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