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의실종 패션 등 하의는 짧아지고 상의에 포인트를 주는 패션이 트렌드가 됨에 따라 하의보다는 상의류에 구매 초점이 맞춰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아우터의 경우 4월 초부터 재킷, 야상점퍼, 아우터형 니트 카디건 등이 판매 호조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특히 재킷은 기본 스타일부터 노칼라, 턴업 스타일의 재킷 등 다양한 디자인과 린넨 재킷 등이 매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재킷의 판매율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판매추이는 전년과 비교해서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킷 외에 다양한 아우터가 등장하면서 구매가 분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진 4월 중순 이후부터 티셔츠 등 이너웨어에 대한 판매가 늘어났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캐릭터가 들어간 티셔츠를 2월 말에 출고해 80%가 판매됐으며 ‘르샵’은 진주 장미가 포인트인 반팔 티셔츠를 4월 15일에 7,000pcs를 출고해 4,900pcs를 판매하고 5,000pcs를 리오더했다. ‘EnC’는 쉬폰과 셔링 디테일이 귀여운 티셔츠를 3월 초에 1,465pcs를 출고해 1,085pcs를 판매하고 626pcs를 리오더했다.
또한 롱기장의 원피스형 티셔츠와 민소매 티셔츠가 재킷과 세트 판매가 이뤄지면서 인기를 얻었다.
패션채널 2011년 5월 19일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