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화 업체도 해외 시장 공략

2011-05-20 09:00 조회수 아이콘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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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 업체도 해외 시장 공략

제화 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세라제화, 바바라앤코, 이랜드리테일, 안토니, 페프 등은 탁월한 제조 기술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장점으로 중국과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세라제화는 2008년 세라재팬을 설립, ‘세라’와 ‘바비’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세라’는 현재 다카시마백화점 신주쿠, 니혼바시, 교토, 나고야, 남바점, 한큐백화점 우메다점, 세이브백화점 치바현점 등 7개점에 입점 돼 있다.

‘바비’는 다카시마백화점 신주쿠, 니혼바시, 교토, 나고야, 남바, 이오테츠 점, 한큐 백화점 하키타, 우메다점 등 8개점에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이중 ‘바비’는 일본 시장 특성에 맞게 주로 플랫 슈즈를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 이 중 ‘세라’가 월평균 1천족, ‘바비’가 1천450족이 판매되고 있다.

이 회사는 연내 중국 시장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바바라’를 전개하고 있는 바바라앤코는 중국 내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가 주로 입점 돼 있는 이세탄백화점 상해점, 강음점에 진출했으며, 항주백화점 대하점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국내 보다 20~30%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고가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일평균 1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엘칸토’를 인수한 이랜드리테일은 내부를 안정화 시킨 다음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자체 유통 채널과 신규로 매장을 개발해 동시 다발적으로 중국에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컴포트 슈즈 ‘안토니’를 전개하는 안토니는 이탈리아와 중국에 매장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페프의 ‘페프’도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현재 일본 온라인과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하반기에는 중국 오프라인 매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 선양에 공장 및 개발실을 운영 중에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20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