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男명품'으로 도배?

2011-05-24 09:00 조회수 아이콘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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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男명품'으로 도배?

서울 강남에 국내 최대 규모의 '남성 명품 전문관'이 생긴다. 바로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다. 오는 9월쯤 오픈 예정인 이 남성명품 전문관은 '럭셔리 멘즈 전문관(가칭)'으로 안정적인 소득 기반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고급 패션 · 잡화 상품에 지출을 늘리고 있는 남성 소비자들을 겨냥해서 기획했다. 강남점 6층 전체를 수입 정장과 셔츠 구두 액세서리 등 남성 고급 패션 · 잡화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리뉴얼한다.

「톰포드」 등 8~10개 클래식 수트 브랜드가 신규로 매장을 열고 「에르메네질도 제냐」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휴고 보스」 「페라가모」 등 기존 입점 브랜드들도 매장을 넓히고 취급 상품 수를 늘려 새로 선보이는 등 최고급 브랜드들이 선보여진다. 백화점 매장을 운영하지 않는 「아르마니」최상위 라인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블랙 라벨」의 입점도 추진 중이다. 더불어 리뉴얼과 함께 20~3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하는 명품 의류 편집매장인 '멘즈 온더분(가칭)'을 새로 선보인다.

한편 현재 6층 영업면적의 60~70%를 차지하는 「갤럭시」 「마에스트로」 「로가디스」 「닥스」 등 남성 정장 · 캐주얼 브랜드 매장은 5층으로 자리를 옮긴다.

패션비즈 2011년 5월 24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