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올 여름 수영복 경쟁

2011-05-24 09:02 조회수 아이콘 1539

바로가기
아동복, 올 여름 수영복 경쟁

아동복 업체들이 올 여름 전략 아이템으로 수영복을 집중 육성한다.

업계에 의하면 ‘닥스키즈’, ‘캔키즈’, ‘빈폴키즈’, ‘휠라키즈’, ‘오시코시’, ‘컬리수’, ‘프랜치캣’ 등은 지난달부터 다양한 수영복을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

이들 브랜드는 그동안 수영복을 구색 상품으로 운영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매출 진작 아이템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닥스키즈’는 올해 처음으로 수영복 라인을 출시했다.

남아용 8스타일과 여아용 2스타일로 총 4천장의 수영복을 출시한 ‘닥스키즈’는 고급스러운 빅하우스 체크와 스몰하우스 체크를 기본으로 감각적인 컬러 배색을 매치했다.    

남아는 숏팬츠와 칠부 잠수복 타입, 여아는 비키니에서 쓰리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여아의 경우 체크패턴에 핑크 프릴을 매치해 트래디셔널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한다.

‘캔키즈’는 남녀 각 5스타일씩 8천9백장의 수영복을 내놓았다.

독특한 캐릭터와 컬러를 기본으로 잠수복, 상하세트, 원피스 타입 등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남아용 상의는 메쉬 원단을 사용해 실내복으로 용이하며 하의는 기존 바지보다 통을 넓게해 좀 더 실용성을 가미한 새로운 세트도 선보인다.

여아는 귀여운 스타일에서, 실용성을 살린 스포티브 컨셉의 바지 세트까지 제안했고 건조가 빠르고 세트로 착장할 수 있는 비치가운, 극세사를 사용해 흡수력을 높인 비치타월도 함께 구성했다.

‘빈폴키즈’는 남아용 4스타일, 여아용 3스타일로 총 2000장의 수영복을 내놓았다.

시원한 컬러감과 고유의 빅 체크무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빈폴’만의 감성을 담은 수영복을 선보인다.

‘프랜치캣’은 8스타일의 수영복을 5천6백장 출시했다.

원피스와 투피스타입 각 4스타일씩 선보이며 메인컬러인 핑크를 기본으로 골드와 실버컬러 배색으로 스트라이프, 도트, 호피 등 다양한 패턴을 가미해 화려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제안한다.

‘오시코시’는 남아 4스타일 여아 3스타일씩 총 1만장의 수영복을 내놓았다.

매년 수영복이 인기아이템으로 꼽히는 이 브랜드는 트렁크, 잠수복, 원피스, 투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출시했다.

‘컬리수’는 남아 여아 각 3스타일씩 총 1만8천장의 수영복을 출시했다.

남녀 각 한 스타일씩 캐릭터를 가미한 제품을 선보인다.

‘휠라키즈’는 스포츠 브랜드답게 자외선 차단이 99% 되는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수영복을 출시했다.

남아용 13스타일, 여아용 9스타일 총 22스타일로 5만장을 출시한 ‘휠라키즈’는 남아용은 4부, 7부, 9부 여아용은 원피스, 투피스, 쓰리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24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