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봄 상품 조기 입고

캐주얼 업체의 봄 상품 출시가 작년에 비해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앞당겨진 가운데 이 달 들어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브랜드는 지난달 간절기 상품을 본격 출시, 따듯한 날씨 영향으로 이 달 들어 전체 매출의 20%를 이 부문에서 올리고 있다.
특히 올 설날이 작년에 비해 한 달 정도 늦어지면서 봄 상품 판매를 서두르고 있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지난달 초 봄 상품을 출시, 크리스마스 시즌 기간에는 후드 티셔츠와 라운드 티셔츠 위주로 전체 매출의 25% 정도를 판매했다.
이 달 들어서는 매장의 30% 정도를 봄 상품으로 구성해 놓고 있다.
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와 ‘크럭스’는 지난달 말 봄 상품을 일제히 출시했다.
티셔츠 위주로 전체의 20%를 봄 상품으로 꾸몄으며, 매출 비중도 20%를 차지하고 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 역시 티셔츠 중심으로 봄 상품을 전체의 20%로 구성, 15%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준배 휴컴퍼니 이사는 “겨울 날씨가 포근했던 2년 전 데이터를 활용해 봄 상품을 조기 출시해 판매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1.11/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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