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동시즌, 신규 여성복 10개 상회할 듯
추동시즌 여성복 시장에 10여개 이상의 신규 브랜드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시즌 런칭을 연기한 브랜드를 포함해 총 14개 브랜드가 하반기 패션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이며 이들 신규 브랜드는 영 캐주얼과 수입 브랜드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비스타, 네티션닷컴, 더휴컴퍼니 등은 ‘클럽모나코’, ‘르샵’, ‘플라스틱아일랜드’ 등이 포지셔닝한 볼륨 영 캐주얼 마켓에 진출하며 일본 수출업체 미우스페이스(대표 김원국)가 라이선스 브랜드 ‘고아’로 영 캐릭터 존을 공략한다. 이니플래닝은 런칭을 연기했던 ‘팝스애비뉴’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샘앤컴퍼니(대표 김성운)는 걸리쉬&큐트 컨셉의 프랑스 여성복 ‘아메리칸레트로’를 선보인다. ‘아메리칸레트로’는 20대 초반을 겨냥한 영캐릭터캐주얼로 현재 메이즈메이, 아일랜드스타일, pole659 등 편집숍에 공급되고 있다.
또 아이디룩이 프랑스 태생의 캐릭터캐주얼 ‘마누슈’를, 스타럭스가 영국 직수입 여성복 ‘템퍼리런던’을 런칭하며 남성복 전문 업체 빌트모아는 지난해 런칭을 추진했던 ‘뉴요커’로 수입브릿지 존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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