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캐릭터 제품 출시 붐

2011-05-25 09:14 조회수 아이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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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캐릭터 제품 출시 붐

캐주얼 시장에 캐릭터 경쟁이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캐릭터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캐주얼 브랜드들이 관련 아이템을 줄지어 출시하고 있는 것.

월트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등 글로벌 캐릭터들을 비롯해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 자체 개발 캐릭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홀하우스의 ‘홀하우스’는 스머프, 춥파춥스, 폴프랭크, 피터래빗에 이어 5번째 캐릭터 스누피 라인을 이달 초 출시했다.

캐릭터 편집샵이라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다양한 캐릭터를 담아내겠다는 것이다.

의류부터 모자, 신발, 가방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걸쳐 선보이고 있다.

리얼컴퍼니의 ‘도크’는 팝아티스트 앤디워홀과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비롯해 워너브러더스사의 배트맨과 플린스톤 캐릭터를 활용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배트맨의 트레이드마크인 엠블럼과 배트맨 캐릭터를 빈티지하게 풀어냈으며, 플린스톤의 친근한 모습을 그대로 살려 펀(fun)한 감성으로 선보였다.

남성과 여성 외에 아동 사이즈도 출시됐다.

최윤희 ‘도크’ 마케팅 팀장은 “캐릭터는 브랜드에게 신선함을 불어 넣어주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재미와 웃음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며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스크’ 역시 월트디즈니사의 새로운 캐릭터 ‘피니&퍼브’와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피니&퍼브’는 피니어스와 퍼브, 페리, 캔디스, 두퍼슈머츠 등 여러 캐릭터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미국의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애스크’는 ‘피니&퍼브’의 좌충우돌 다양한 스토리를 티셔츠를 통해 생동감 있고 위트 넘치게 선보였다.

오렌지와 그레이, 화이트, 블루 등 다양한 컬러와 유니크한 아트웍이 포인트.

이 외에도 세정과미래의 ‘NII’는 자체 캐릭터 ‘미니스(MiNiis)’를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니스’는 피규어 컨셉의 4가지 캐릭터로 티셔츠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더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는 스페셜 캐릭터 라인 ‘지비(ZIBI)’를 출시했다.

‘지비’는 얼룩말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캐릭터로, 다채로운 컬러 구성이 돋보인다.

티셔츠를 중심으로 출시됐으며, 주요 매장에 ‘지비’ 캐릭터를 강조한 인테리어 연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집중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25일 http://www.appnews.co.kr/